잦은 출장과 호텔에서 게으른 나날들을 보내던 와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한달이 지났다.
미국시장은 정말 좋았다 S&P500은 5%나 올랐고 내 잔고도 나쁘지않았다. 하지만 이번달에도 지수를 아웃퍼폼하는것은 실패했다. (배당러는 애초에 큰 기대도 안했다.) 확정수익이 큰 만큼 당연히 기대수익은 줄어드는것이다.


이번달도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이번달 일이 정말 답답할정도로 안됐는데 감사할정도로 늘어나는 자산수익에 위로를 받는다. 저번달도 신기할정도로 성과가 좋았는데 이번달도 자산증식을 5%이상 이뤘다. 이런 성과를 쌓아갈수록 하락장에서 버팀목이 될것이다.
해외주식

별반 다를것은없다. 한주사놨던 나이키를 던지고 아직까지 못올라오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를 사모으기 시작했다. 실적 좋고 배당 많고.. 근데 안오르고 내가 아주 좋아하는 주식의 모습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조정이오면 비자를 더 사고싶은데 돈이 부족해 많이못사놔서 너무 아쉽다 ㅠ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4219928i
바이든 정부 니코틴 규제 소식에…엇갈린 美 담배주
바이든 정부 니코틴 규제 소식에…엇갈린 美 담배주, 바이든 니코틴 감축 추진 검토 소식에 美 담배 매출 비중 큰 알트리아·BAT↓ 美 비중 낮은 필립모리스·니코틴 적은 XXII↑ 증권가선 "규제 시
www.hankyung.com
니코틴 함량 규제소식에 10%가량 조정받은 알트리아를 더 주웠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리스크에 주가가 조정받는것만큼 싸게 주식을 사는 방법은 없다. 니코틴 함량이 줄어도 필 사람들은 다 필것이라는게 나의 주장이기도 하다.
매수: BTI, MO, MPW, OHI
매도: NKE
한국주식

지지부진하던 영원무역을 수익실현하고 건설, 금융 그리고 대망의 현대중공업을 편입했다. 떡상하는 BDI지수와 밀려드는 수주공시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지고있는 현금이 시총의 약 70%이상으로 계산돼는데 4.7~5.1조 사이에서 나눠 매수했다. 메리츠화재는 그냥 일을 엄청잘한다. 실적도 좋고 ROE도 16이나 나오는 어마어마한 영업력을 자랑한다. 그냥 실적쫒아다니면서 계속 사도 될것같다.
매수: 현대중공업, 계룡건설,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매도: 영원무역
연금저축
마지막으로 연금저축계좌에 변화가있는데 KINDEX 나스닥100 을 수익실현하고 KODEX기계장비로 갈아탔다. 중공업의 턴어라운드를 주장하는 나로서는 당연한 판단이었다. 중공업, 건설, 조선, 해양처럼 큰 사이클을 타는 산업은 턴어라운드가 확실하게나오면 2,3년은 기본으로 실적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TIGER 200중공업이나 KBSTAR 200 중공업을 안 사고 이놈을 택한이유는 삼성중공업의 비중이 작기때문이다. 삼성중공업은 진짜 걱정된다..

1분기 실적들이 잘 나오고있어서 안도했지만 시장도 많이 올라왔고 너무 좋아도 걱정이다. 월급받으면 다쟁여놓고 앵간하면 싼거부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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