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으로 Initial Jobless claim 이라고 하며 정확한 의미는 실업자가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를 매주 목요일에 발표하는 데이터이다. 이 지표를 통해 미국경제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미국의 고용시장 상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20만건정도로 균일하게 유지되지만 코로나가 퍼지며 700만건까지 기록을 했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35배가 뛰었단 얘기는 저당시 미국경제가 35배 혹은 체감상 그 이상으로 나빴다고 봐야겠지.. ㄷㄷㄷ

 

내가 종종 확인하는 지표가 있고 항상 확인하는 지표가 있다. Vix나 Fear and greed index 같은경우 종종 시간날때 확인하고 RSI 와 MFI 를 같이보면서 단기 중기적 저점을 찾아 매수하곤한다(요즘엔 거의 무관심이다). 하지만 나올때마다 꼭 보는 지표가 몇개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 매달 발표되는 실업률 등

 

이 지표는 현재 미국의 고용상태를 알려주며 이 수치가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게된다면 사실상 코로나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고 봐야한다. 펜데믹 이후 주식시장과 모든 자산시장이 큰 조정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경제시스템의 붕괴위험때문이었다. 시스템 붕괴의 원인은 고용시장의 악화가 장기화 되어 회복 불능의 데미지를 준다고 본것이다. 하지만 지금 추세로본다면 머지않아 미국은 코로나 사태 이전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것이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131843i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코로나 이후 사상 최저치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코로나 이후 사상 최저치, 김리안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여기서 나올수있는 투자 아이디어가 몇개있다.

1. 미국 경제의 회복으로인한 뿌린돈 거두기 → 금리인상 + 달러가치 상승

2. 쉬워진 구직으로 언제든 돈벌기 가능 → 적극적 소비

3.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 → 테이퍼링 + 인프라 투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207067070532

 

[이항영의 월가이드] 구직난 아닌 구인난... "경기 민감주, 이제 막 문 열렸다" - 머니투데이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진행)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Q. 뉴욕증시에 대한 판...

news.mt.co.kr

개인적으로 금리인상에 수익성이 개선이 될 금융, 소비재 마지막으로 공사판 주식들(조선, 건설, 원유) 등이 아직도 유망하다고 본다. 게다가 미국 경제의 개선이 다른 어떤나라보다 뚜렸하기때문에 달러자산을 매입하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다.

 

펜데믹 전으로 돌아가는것, 이것은 사실 예견된 미래였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사회는 다시 고용을 회복하고 세상은 결국 어떻게든 돌아간다. 단지 그 시간이 언젠지 모르기때문에 투자에 적용하기 두려울뿐이다. 이럴땐 반대로 생각해보자. 그 시간을 모르지만 100%에 가까운 확률로 일어날 일이기때문에 타이밍은 생각하지않고 계속 투자하면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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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이 폭락했다. 어제 맥주한잔하고 뻗어버렸는데 자는동안 30000불까지 위협받았더라 ㄷㄷ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5/20/CVNSADUPJ5FEJCIAOY7V7WXU7U/

 

비트코인 가격 폭락, 정말 ‘버블 붕괴' 상황일까

 

www.chosun.com

하루에 포트가 2% 이상 조정받지 못하게 포트를 짜놓은 나에게는 강건너 불구경이었지만.. 출근해서 회사 파티션 너머로 들리는 불안해하는 여러사람들의 대화는 본인집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더라.

 

나와 내 친구 그리고 몇몇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주가가 빠지면 좀 기분도 나쁠 수 있고 내가 봤던 숫자나 지표가 맞는지 재확인하는 작업을 하지만.. 이렇게 하루만에 30%씩 자산이 빠졌다가 다시 30%가 오르는 수상한 움직임을 겪어본적도없고 겪을일조차 희박하기에 상상이 안갔다.

 

나는 지금 내가 쥐고있는 자산에대한 신뢰가 있다. 비중이 가장 큰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 리얼티인컴: 미국과 영국에서 우량한 부동산을 가지고있으며 시총 30조에 육박하는 가치를 인정받고 9000채의 임대자산으로 7%가 넘는 임대료를 받는 월배당 기업.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다음가는 주식시장 세계 2위의 기업, 이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리..

- 록히드마틴: 국방 세계최강 미국의 최대 방위산업체, F-16, F-22, F-35까지 전 세계를 상대로 베스트셀러 전투기의 제조사.

- 애플: 세계 시총 1위기업. 마소와 마찬가지로 무슨 설명이 필요함?

- 비자: 우리는 매일 카드를 꺼내서 결제를 한다. 내일도 할것이고 내년도할것이다. 아마 내 자식세대에도 비자카드 쓰지않을까?

 

이런이유를 찾기위해 아무리 못해도 10~20분의 리서치와 분기보고서를 읽고 투자 후에도 긴 시간의 관찰을 한다. 나는 주로 내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 기업의 상품을 애용하는지를 보는편인데 그 이유는 내가 믿음을 얻기 위해서가 크다. 정량적이아닌 정성적평가를 잘 하려면 주변사람들이 해당 기업에 많이 노출이 돼있는지 유심히 관찰하는것이중요하다. 해당 종목을 투자 할 이유를 열심히 찾고 객관성을 부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가가 떨어질때 흔들리지 않기위해서. 나도 사람인지라 주가가 심하게 빠지면 흔들리기마련이다.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놓는것이다.

난 가끔 궁금하다 가상화폐를 투자하시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객관성을 부여하고 자산에대한 신뢰를 어디서 찾는지 항상 의문이 든다. 신뢰의 출처는 찾지못했지만, 이번 하락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것을보고 그들이 본인들의 자산에대한 신뢰가 부족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제어가 가능하지만 그것이 내 손을떠난후엔 제어가 불가능하다. 투자란 한자로 던질 투 를 써서 돈을 내 손에서 떠나 던져놓는 행위라고도 해석할수있다. 투자를 하는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재산을 컨트롤하기 힘든곳으로 내놓는것이다. 그 점을 명심해야한다.

 

투자는 오를때 벌고 횡보할때 지키며 하락할때 버티는자가 잘하는것이다. 이 세가지 임무가 완벽해지기위한 첫 선결조건은 신뢰 가능한 자산에 투자하는것이다. 과연 지금 내 돈이 신뢰할만한 자산을 사들이는데 쓰였는지 다시한번 검토해보시길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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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상장된 메리츠 지주사와 계열사 두곳이 오늘 폭락을 보여줬다.

 

보험, 증권같은 금융주들은 내가 아주 선호하는 주식들이다. 위의 기업들은 높은 배당률과 훌륭한 현금흐름 게다가 좋은 실적까지 겸비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6272

 

메리츠화재, 1Q 영업익 1767억원…전년동기比 16.5% ↑

(자료=메리츠화재)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중 보험 영업손실은 285억 원

www.etoday.co.kr

 

하지만 배당을 엄청나게 삭감한다는 공시에 배신감을느낀 투자자들은 기업을 손절하기로 결심했나보다.

 

물론 아래 자사주 매입 소각등으로 주주환원을 대체한다곤 하지만 특히나 안전마진을 중요시여기는 가치투자자 및 배당투자자들에게는 이것은 신뢰를 깨는 행위이다. 이크레더블이 그랬듯말이다.

이크레더블의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ruspuer&logNo=222239555313&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이크레더블의 충격적인 배당금 삭감

오늘 장마감후 이크레더블의 배당 공시가 떴다. 2020년 배당금은 작년 대비 40원 감소한 700원이다. 모범 ...

blog.naver.com

 

 

이를보면서 나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이는 분명 기업의 미래 가치를 볼때 나쁜 시그널이라는것 + 또 하나는 필요이상의 하락이 와서 사고싶다는것. 어느정도 시장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가가 강하게 요동칠때 그 원인에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보려한다. 그래야 시장의 평가가 과한지 아닌지를 판단 할 수 있기때문이다.

 

적어도 오늘 메리츠형제들의 폭락은 나에게 이정도의 하락까진 필요 없을 이슈라고 판단했다. 회사원은 업무능력으로 말하고 기업은 실적으로 말한다고 믿는 나에게 실적이 부러지지않은 기업의 폭락은 가치투자 측면에서 해석하는것이 객관적이더라. 물론 내가 가지고있는 메리츠화재의 비중이 작기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추가매수를 할 수 있었지만... 확실히 이번 배당삭감 공시는 장기 투자자들이 충분히 도망가고싶게 만들만한 독단적 결정이었다.

 

앞으로 투자를 함에있어 이런 변수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경험을 얻었으니 꽤 큰 수확이 있었다. 그리고 가치대비 저평가라고 생각해서 추가로 매수해 평균단가를 낮추긴했지만 절대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다. 이 기업과의 아주 긴 동행은 힘들것같다는 느낌 또한 받은 하루였다. 나도 어쩔수없는 가치투자자인가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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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S&P500이 3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찾아보니 1월 이후로 3연속 하락을 한 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말인 즉슨 사람들의 체감은 이미 시장의 등락반복에 익숙해져있다는 얘기다.

 

이번 시장 조정의 핑계는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이 올라오면 시장엔 축복이지만 물가만오르고 경제가 안살아나면 지옥이 따로없게된다(이렇게 되기는 쉽지않다). 그러한 이유로 조정이 왔다고 보고있다. 대만 코로나 락다운 리스크가 작용하기도했지만..글쎄.. 너무 울궈먹어서 이건 솔직히 좀 의미없는것같다. 하지만 '하긴 제대로 뚜드려맞은게 언제냐' 생각하며 떨어뜨릴땐 어떠한 핑계를 대고서도 떨어뜨리는 시장에 굳이 놀라지 않으려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힘들어하는 이유는 이놈의 변동성때문인데, 내가볼때 변동성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남들이 타는걸 먼 발치에서 지켜보면 "오 살벌한데~?" 이딴 평화로운 소리나 하고있지만 내가 타게되면 죽을맛인... 그런 성격의 움직임 말이다.

 

나는 주식투자 실력이 바로 이 변동성 컨트롤에서 나온다고 보는사람이다. 전문가들이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하다.' '시장에 소외되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결국 변동성을 제어하라는 말이다. 사람마다 선천적 or 후천적으로 견딜수있는 변동성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간이 엄청 커서 20%의 조정도 그냥 받아들이지만 어떤사람은 -3%만 떠도 차트에서 눈을 못뗀다. 난 이것을 맷집이라고 표현하는데 내 맷집도 모르고 투자하면 진짜 쳐맞고 나가떨어지는 수가있으니 꼭 적은 금액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내 맷집이 얼마나 강한지 파악하는게 좋다고본다.

 

이런 변동성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베타(Beta)를 조절하면 되는데 주식시장에서 베타란 기준이되는 시장인덱스 움직임 1 대비 주식이 얼마나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낸 값이다. 나같은 쫄보형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주식은 베타는 작지만 적어도 시장수익률은 따라가는 종목을 원할테고 그런게 없는거같지만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베타 0.8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스닥지수를 손쉽게 아웃퍼폼하고있지만 베타는 0.8밖에안된다. 시장보다 20%나 덜 움직이는데 주가는 더 오른단얘기는 아래로는 덜가고 위로 더 움직인다는 얘기다.

 

반대의 예를 보자

 

쉐브론의 베타계수는 1.27이지만 주가는 10년째 박스권이다. 시장보다 27%의 변동성을 더 안고가지만 수익은 나지않는다.

 

그리고 이건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주식들이 갖는 변동성이다.

 

리얼티 인컴 베타0.75, 디지털 리얼티 베타 0.13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주식은 높은배당의 리츠주식이기때문에.. 베타가 1을 넘는애들이 별로없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때 시장을 아웃퍼폼하기는 쉽지않지만 고배당과 시장 하락시점에 변동성을 크게 줄여줘 매우 편안한 장기투자를 도와준다.

테슬라 베타 2.04

난 많이 올라도 시장보다 2배나 더 흔들리는 주식은 들고가지못한다. 그게 나의 맷집이고 나의 투자성향이다.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내가 버티지 못하고 도망가버리면 수익은커녕 손실을 볼 확률만 늘어난다. 부디 많은사람들이 나에게 맞는 베타계수를 찾아 변동성을 내가 원하는 만큼 제어할수있길 바란다. 일단 나부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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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된 대한민국 생보사중 하나인 동양생명의 실적이 발표됐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51110178030724

 

동양생명, 1분기 매출 2조원 육박… 영업이익은 1241억원 ‘폭풍성장’ - 머니S

동양생명이 올 1분기 2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생명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

moneys.mt.co.kr

 

내가 기대한 성과보다도 더더욱 훌륭한성과가 나왔다. 주 성장은 기타보장성 보험에서 나왔으며 신계약가치도 전년동기대비 훨씬 높아졌다. 어렵게 얘기하면 그렇다는거고 그냥 장사를 잘했다.

 

보험 회사는 7%의 지급준비금을 제외하고 모두 투자가 가능한데 이는 거의 무이자로 고객들의 대출을 당겨와서 안전자산에 투자후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실상 무료 돈복사기이다. 기타 보장성보험 수익이 높아진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그리고 신계약가치가 크게 늘은것도 좋은현상이다.

 

다만 신계약가치라는것이 신계약으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세후이익을 현재가치고 나타낸것이고 이게 공식적으로 정해진 산술식이 없이 회사 자체적으로 계산한다는게 좀 논란의 여지가있다. 물론 이번에 동양생명의 경우는 64.7%나 신계약가치가 상승해서 이런경우는 산술식계산이 좀 달라도 다 씹어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보장성 수입보험료와 채권운용자산 크기와 수익이 모두 늘었다. 보험은 채권운용에 거의 모든 자산을 투자하기때문에 금리에 민감하고 안전하게 현금으름을 만든다. 그래서 미래 금리의 상승이 나의 투자 이유기도했다.

앞으로도 큰 부침만 없다면 자연스럽게 실적과 주가는 같이 우상향 할것이라고본다.

 

가볍게 밸류에이션을 해보면 1분기~4분기까지 이번 분기 실적x4를 해서 4000억을 벌었다고 가정했을때...

fper은 2.125 (너무 관대하게 잡았나..?) fpbr은 0.25 정도일것이다. 배당도 주당 220에서 더 올려 최소한 전년도 배당정도는 주게될거같다.

 

사람들은 말한다 보험회사같은 지루하고 옛날 기업에 왜 투자를 하냐고, 나는 말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않는것이 빠르게 변하는 그 무엇보다 비싼 가치가있다고. 보험은 아주 큰 혁신이나 미래를 바꿀만한 획기적인 전략은 없다. 하지만 우리의 아들딸때도 보험은 필요하고 그들은 같은방식으로 여전히 자산을 불리고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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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0) 2021.05.22

 

조선업의 턴어라운드와 함께 내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는 기업이다. 투자를 할때 하방이 막혔다는 표현을 자주쓰는데 대표적인 기업이 아닐까 해서이다. 그리고 앞으로 좋아질 + 지속적으로 좋아지고있는 산업을 골라가지고있다. 조선, 정유, 기계, 무역 등 많은 계열사의 지주회사이며 경제 호황이 올때 훌륭한 ETF같은 자산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자산을 볼때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두가지만 보면 밸류에이션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투자아이디어의 가장 큰 그림을 그려볼때 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확인해본다. 업종자체의 퍼포먼스가 좋아지는 현상이 나오는지 확인해보면 편하다. 정유역시 WTI가 열심히 올라와준덕에 흑전에 성공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29/2021042900192.html

 

현대중공업지주, 1분기 영업이익 5343억… 조선·정유·건설기계 약진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난 1분기(1~3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유와 건설기계 등 계열사 선전 덕분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1분기 매출액 6조755억원과 영업이익 534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biz.newdaily.co.kr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4/30/7HIR23NAUJEIXIKFACMTKSGBTM/

 

“없어서 못 판다”… 밀려드는 주문에 건설기계업계 함박웃음

 

biz.chosun.com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05/2021050500007.html

 

'코로나 리스크' 벗어나는 정유업계…'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솔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정유업계가 올 1분기부터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6,292억 원(연

biz.newdaily.co.kr

 

원유 선물가격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인프라투자에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현실화 돼가고있다.

 

 

 

 

 

그러면 지금의 시총은 현재 자산가격대비 저렴한가?

현재 가치를 어림짐작 해봐도 하방이 막혀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현대중공업지주의 주요 지분현황은 한국조선해양 31%, 현대건설기계 33%, 현대오일뱅크 74% 정도가 있는데 비상장인 현대오일뱅크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조 가량이다.

 

 

가진 지분들만 다 합해도 한 15조는 나올거같은데.. 주식사산이 본인 시총인 6조를 넘어선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5034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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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yung.com

 

이처럼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져있는 자산은 매수하기 부담스럽지 않다. 추가로 주당 3700원의 배당도 지급하고있다. 현금보유량도 많다. 이런 안전마진을 들고가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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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실적  (0) 2021.05.22

 

벌써 테이퍼링이라니.. 심지어 떡밥도아니고 실제 테이퍼링 시작이라니.. 삼프로에서 오건영 부부장님이 연준의 대응이 서브프라임때의 8배속으로 진행되는거 같다라고 하셨는데 꽤 공감이 되는 얘기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4226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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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기 회복 자신감…세계 첫 테이퍼링 나섰다, 내주부터 채권 매입 25% 축소 BOC "내년 하반기 금리인상도"

www.hankyung.com

캐나다는 이미 스타트를 끊었고, 작년엔 누가 더 많이 빨리 뿌리나였는데 요즘은 누가 더 빨리 거둬들이냐로 가는거같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1251

 

美 상승장 부러운 코스피…중국 긴축 등에 발목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미국발 글로벌 유동성 장세에 힘입어 3200포인트 안착을 노리는 코스피 지수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강세

www.enewstoday.co.kr

중국은 진짜 살기위해 긴축을 서두르는것 같고, 역시 린치옹의 말씀대로 시장과 금리의 예측은 아무 쓰잘데기없나보다. 고금리에 저per 저pbr 금융주나 열심히 담아야겠다.

 

 

 

 

 

요즘 호기롭게 턴어라운드 기업에 투자해보자는 자신감이 생겼다.

 

기업의 실적이 턴어라운드를 하려면 투자가 많아져야하고 관련 산업이 호황이어야 한다. 굳이 턴어라운드가 아니어도 기업의 실적이 올라야 주가가 오르는데 그러려면 일단 선결조건이 산업에대한 꾸준한 투자 및 투자증가이다.

 

BDI(발틱운임지수)란 석탄, 철광석, 시멘트, 곡물 등 원자재를 싣고 26개 주요 해상운송경로를 지나는 선적량 15천톤 이상 선박의 화물운임과 용선료 등을 종합해 산정하는 지수로, 배들이 원자재를 '얼마나 많이' 싣고, '얼마나 자주' 돌아다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출처는 구글)

 

4월 20일 현재 BDI는 2432선이며 08년도 BDI최고치는 11700가량이다. 이 BDI의 상승이 중요한이유는 세계적 교역량이 좋아진다는 의미이므로 경기가 개선되고있음을 알 수 있다. 08년 5월에 최고조였는데 서브프라임이 터지고 한방에 박살났다. 08년 10월 연준이 역사적인 첫번쨰 양적완화를 단행하며 조금씩 살아났지만 실제 경기가 살아나기까지 몇년간 아래서 빌빌기다가 이제야 올라오고있는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전세계가 인프라 투자에 열을 올리고있다.

https://www.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12291024432050863

 

2021년 세계건설시장, 11.3조달러 규모로 회복

전세계 각국의 경기 부양책 및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전망아시아 6.6% 성장…5조7183억달러 규모의 전체의 절반 이상 차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역성장에 빠졌던 세계

www.dnews.co.kr

몇천조는 우습게 말이 나오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40158057

 

"중국 따돌린다"…바이든표 2000조 초대형 '인프라 부양책'

"중국 따돌린다"…바이든표 2000조 초대형 '인프라 부양책', 배성수 기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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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곡굉이 역할을 할 기계장비들도 없어서 못팔지경에 이르렀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329/106145798/1

 

현대건설기계, 中 진출 최대 2500억원 수주

현대건설기계가 중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를 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중국 고객사들로부터 건설장비 2200여 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가 중국에서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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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인프라를 일으키기위해 많은양의 건자재가 필요할 것이고 BDI는 그럼 자연스레 늘어날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투자논리는 간단하다.

원자재 화물량의 증가 → 해상운임료 상승 → 해운업체 호황 → 선박 수요 증가 → 조선업체 호황 → 철강수요 증가 → 철강업체 호황

 

 

 

마지막은 선박수명에 대한 생각인데, 대체로 선박의 수명은 20년이다.

 

노후선박도 쏟아진다…조선업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0111_0000527212#_enliple

 

노후선박도 쏟아진다…조선업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조선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후선들의 교체 주기도 돌아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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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선박에대한 경고는 19년부터 나왔으며 최대한 뽕(?)을 뽑으려는 해운업체들은 노후 선박들을 폐기하지 않는것같다. 하지만 이제 그도 오래가진 못할것이 환경문제가 주 테마로 떠오른 포스트 코로나 시대때문이다.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17312

 

"노후 선박 아웃" 해체 선박량 10년간 75% 증가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선박 해체량이 늘어나고 시장 퇴출 선사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글로벌 해운전문지 로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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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후된 선박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와중에, 탈 탄소화를 외치는 전세계적 방향성을 해운업체도 피하지 못 할 것이라는 전망이 스멀스멀 나온다.

 

관련 종목들을보면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중이나 아주 고평가라고 하기엔 많이 이른감이있는것같다. 아직까지 기회는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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