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으로 Initial Jobless claim 이라고 하며 정확한 의미는 실업자가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를 매주 목요일에 발표하는 데이터이다. 이 지표를 통해 미국경제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미국의 고용시장 상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20만건정도로 균일하게 유지되지만 코로나가 퍼지며 700만건까지 기록을 했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35배가 뛰었단 얘기는 저당시 미국경제가 35배 혹은 체감상 그 이상으로 나빴다고 봐야겠지.. ㄷㄷㄷ

내가 종종 확인하는 지표가 있고 항상 확인하는 지표가 있다. Vix나 Fear and greed index 같은경우 종종 시간날때 확인하고 RSI 와 MFI 를 같이보면서 단기 중기적 저점을 찾아 매수하곤한다(요즘엔 거의 무관심이다). 하지만 나올때마다 꼭 보는 지표가 몇개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 매달 발표되는 실업률 등
이 지표는 현재 미국의 고용상태를 알려주며 이 수치가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게된다면 사실상 코로나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고 봐야한다. 펜데믹 이후 주식시장과 모든 자산시장이 큰 조정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경제시스템의 붕괴위험때문이었다. 시스템 붕괴의 원인은 고용시장의 악화가 장기화 되어 회복 불능의 데미지를 준다고 본것이다. 하지만 지금 추세로본다면 머지않아 미국은 코로나 사태 이전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것이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131843i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코로나 이후 사상 최저치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코로나 이후 사상 최저치, 김리안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여기서 나올수있는 투자 아이디어가 몇개있다.
1. 미국 경제의 회복으로인한 뿌린돈 거두기 → 금리인상 + 달러가치 상승
2. 쉬워진 구직으로 언제든 돈벌기 가능 → 적극적 소비
3.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 → 테이퍼링 + 인프라 투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207067070532
[이항영의 월가이드] 구직난 아닌 구인난... "경기 민감주, 이제 막 문 열렸다" - 머니투데이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진행)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Q. 뉴욕증시에 대한 판...
news.mt.co.kr
개인적으로 금리인상에 수익성이 개선이 될 금융, 소비재 마지막으로 공사판 주식들(조선, 건설, 원유) 등이 아직도 유망하다고 본다. 게다가 미국 경제의 개선이 다른 어떤나라보다 뚜렸하기때문에 달러자산을 매입하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다.
펜데믹 전으로 돌아가는것, 이것은 사실 예견된 미래였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사회는 다시 고용을 회복하고 세상은 결국 어떻게든 돌아간다. 단지 그 시간이 언젠지 모르기때문에 투자에 적용하기 두려울뿐이다. 이럴땐 반대로 생각해보자. 그 시간을 모르지만 100%에 가까운 확률로 일어날 일이기때문에 타이밍은 생각하지않고 계속 투자하면되는것이다.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DI와 선박 수명 (0) | 2021.05.22 |
|---|---|
| 조선업 실적 턴어라운드? (0) | 2021.04.19 |
| 전국 일반도로 50km 속도제한 (0) | 2021.04.19 |
| 건설주 리레이팅? (0) | 2021.04.08 |
| 시장과 금리는 방향을 정했다 (0) | 2021.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