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거칠게 올랐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당선이 그 트리거인데 건설섹터를 오랬동안 눈여겨봐온 나에겐 언제고 일어나야했을 일이 일어났을뿐...
http://m.newspim.com/news/view/20210407000984

[오세훈 서울시장] ① 재건축 '50층 시대' 온다...화색 도는 부동산시장
일각에선 이런 걱정도 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8/2021040801330.html
여당에 포위된 오세훈… "부동산 정책 개혁 불가능, 재건축도 당장 어려울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당이 부동산 정책을 잠구고 감추고 밀어낼수록 민심은 멀어지고 정권교체의 시간은 점점 빨라질것이다. 그렇게되면 아이러니하게도 부동산 정책 개혁이 더 가속화되겠지.

내 건설포트 주 종목은 계룡건설과 한신공영이다.
계룡건설: 시총 3159억, 매출 2.2조, 영익 1748억, per 3.15, pbr 0.53

계룡건설 실적
한신공영: 시총 2777억, 매출 1.5조, 영익 1199억, per 2.27, pbr 0.39

한신공영 실적
DL이앤씨: 시총 2.45조, 매출 6.25조, 영익 7500억, 순익5517억, per 4.45, pbr 0.8

그리고 현재 코스피 per 14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W8KRE7Q

코스피, 조정에도 PER 14배…기대수익률 뚝
장사를 못하는 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부정적 이슈가있는것도아니고 결국 주가의 문제는 무관심뿐이다.
per은 시가총액대비 순이익률이다. 즉 회사가 돈벌어오는 능력을 수치화시킨 숫자이다. 이 낮은 per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수익창출 능력이 시장 평균 기업들보다 약 네배정도 뛰어나다는 얘기다.
역대급 저평가를 벗어날 기회가 서서히 다가오는건 아닐까?


소외된 섹터에도 봄이 오고있는것같다.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DI와 선박 수명 (0) | 2021.05.22 |
|---|---|
| 조선업 실적 턴어라운드? (0) | 2021.04.19 |
| 전국 일반도로 50km 속도제한 (0) | 2021.04.19 |
| 시장과 금리는 방향을 정했다 (0) | 2021.03.31 |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0) | 202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