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르고있던 사실인데 네이버 뉴스 둘러보다가 알았다. 4월 17일부터 전국의 일반도로에서 시속 50km 이상 달리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안전속도 5030, 생명 지켜주는 속도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79883

뭐 표면적인 이유는 생명과 사고를 지킨다이지만 세금때문일것이다. 돈쓴데가 한두군데여야지... 뭐 난 주식쟁이니까 이런 큰 법리적 변화가 생길때 어디가 손해고 이득인지 머리를 굴려야한다.

여러나라의 사례를 보면 속도를 줄였을시 교통사고로인한 피해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작년 3월 터진 코로나로인한 보험사들의 수익성개선을 보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15_0001307321

손보사, 작년 코로나 반사이익?...수익 1년새 1.4조원↑
사람들의 이동량이 줄어들면서 사고율도 자연스레 감소하고 반사이익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운전해보신분들은 아실것이다 왕복 4차선만 가도 50km/h로 달리면 진짜 여유있다. 사고가 날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사고가 나더라도 치명상을 입기 힘들다. 보험주들은 애초에 저렴했고 현금흐름이 좋은 캐시카우 기업이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실적을 키울 기회가 또 늘어났다.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DI와 선박 수명 (0) | 2021.05.22 |
|---|---|
| 조선업 실적 턴어라운드? (0) | 2021.04.19 |
| 건설주 리레이팅? (0) | 2021.04.08 |
| 시장과 금리는 방향을 정했다 (0) | 2021.03.31 |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0) | 2021.02.16 |